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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암 구본홍과 나눔의 방
.四字成語♣,吉星高照 길성스런 별빛 높이 비치소서♣,角者無齒 한 사람이 모든복이나 재주를 겸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見賢思齊 어진 것을 보거든 자기도 본받도록 노력한다♣,結者解之 자기가 저지른 일은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根深葉盛 뿌리가 깊어야 잎이 무성하다♣,謹言愼行 말을 삼가서 하고 행동을 신중히 하라♣,氣山心海 기운은 산과 같고 마음은 넓은 바다♣,慶福無窮 경사와 행복이 무궁하다♣,居仁由義 인에 거하고 의에 머물자♣,改過遷善 지난 나쁜 잘못을 고처 바르 게살자♣,近墨者黑 먹을 가까이 하는자 손이 검어진다♣,錦上添花 비단 위의 꽃수♣,敬天愛人 하늘을 공경 하고 사람을 사랑하라♣,露積成海 (노적성해) 이슬방울이 모여서 바다를 이룬다♣,見得思義 이익을 보면 옳은지를 먼저 생각하라♣,訥言敏行 (눌언민행) ..
서실 정든 사람 만나짐을 벗고 가벼움으로높은 하늘 흰 구름처럼화선지 위 붓갈필 토해내며 춤추고창밖 은행나무 열매는갈 바람맞아더 깊은 내공 쌓아 올리고벼루에 먹 가는 소리거문고 소리처럼 들리고마음 즐거우니서체가 아름답게 피어나네서실 풍경 고요를 깨우며한 폭 시속에 그림이 되고아름다운 필묵 그 향기는삶의 따뜻한 웃음이 되네훈훈한 기쁨 운율 속에세월은 멈출 생각 없어도오늘은 내게 신이 준 참삶이요뼉뼉하게 우거진 필체는고요의 맘 봉우리에 숲 되고구월의 날개위로 한혁의 심음 새기네
李白(이백)시早發白帝城 조발백제성아침 일찍 백제성을 출발하며 朝辭白帝彩雲間 千里江陵一日還조사백제채운간 천리강릉일일환兩岸猿聲啼不住 輕舟已過萬重山양안원성제부주 경주이과만중산 아침에 오색구름 낀 백제성을 떠나천 리 떨어진 강릉에 하루 만에 도착했네.양쪽 강가 원숭이 울음소리 끊이질 않고가벼운 배는 이미 수많은 산을 지나왔네 山行 산행 杜牧 두목 遠上寒山石俓斜 白雲生處有人家원상한산석경사 백운생처유인가停車坐愛楓林晩 霜葉紅於二月花정거좌애풍림만 상엽홍어이월화 비스듬한 돌길을 따라 가을 산을 멀리 올라가니흰 구름 피어오르는 곳에 인가가 있구나 수레를 멈추고 늦가을 단풍숲을 사랑하여 바라보니서리 맞은 단풍잎이 이월의 봄꽃보다 더 붉구나 靑蓮居士 李白(청련거사 이백). 自遣(자견) 시름을 내려놓고 對酒不覺暝 花落盈我..
顔眞卿爭座衛稿안진경이 정양군왕 (定襄郡王 ) 곽영부 (郭英父 )에게 보낸 편지 十一月 日 金紫光祿大夫 檢校刑部尙書 上柱國십일월일 금자광록대부 검교형부상서 상주국魯郡開國公 顔眞卿 謹書(千)右僕射노군개국공 안진경 근서(천)우복사定襄郡王郭公閤下 蓋太上有入德정양군왕곽공합하 개태상유입덕其次有立功 是之謂不朽 抑又聞之기차유립공 시지위불후 억우문지端揆者百寮之師長 諸侯王者人臣之極地단규자백료지사장 제후왕자인신지극지今僕射挺 不朽之功業 當人臣之極地금복사정 불루지공업 당인신지극지豈不以才爲世出 功冠一時개불이재조세출 공관일시挫思明跋扈之師 抗迴紇無猒之請 故得身畫凌煙좌사명발호지사 항회흘무염지청 고득신화능연(之閣)(지각)名藏太室之廷 吁足畏也 然美則美矣 然而終之명장태실지연 우족외야 연미측미의 연이종지始難 故曰 滿而不溢 所以長守富也 高而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