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5/06 (4)
동암 구본홍과 나눔의 방
去年今日此門中
去年今日此門中,人面桃花相映紅。人面不知何處去,桃花依舊笑春風
카테고리 없음
2025. 6. 27. 12:29

崔慶昌(최경창) 詩 체본朝暉深樹樓駱峯人家(낙봉인가)駱駝山(낙타산) 시골집. 東峯雲霧掩朝暉 深樹樓禽晩不飛동봉운무엄조휘 심수루금만불비古屋苔生門獨閉 滿庭淸露濕薔薇고속태생문독폐 만정청로습장미 동쪽 봉우리 운무가 아침 햇살 가리니,깊은 숲속에 깃들어 있던 새들 늦도록 날지 않네.옛집에는 이끼 끼고 문은 홀로 닫혀있는데,정원 가득한 맑은 이슬이 장미를 적시고 있네.
카테고리 없음
2025. 6. 12. 10:54

明代解縉草書《千字文》並楷書注釋 2018-07-20 由 聞是書畫 發表于資訊arrow_forward_ios閱讀文章Pause00:0001:0401:31Unmute
한국한시 모음
2025. 6. 10. 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