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암 구본홍과 나눔의 방
아카시아 꽃 본문
아카시아 꽃
질서가 없어도 좋아
저 깔깔 거리는 수다들
아름다운 모습 향기로운 웃음
지천이네
평화로운 연기를 보네
오늘
참사랑 하고싶다
'동암 詩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물수록 더 깊이 (0) | 2022.11.13 |
---|---|
보이쇼, 그 길 걸어 가 본기라 (0) | 2022.11.13 |
비행의 시간 (0) | 2022.11.12 |
데스밸리 거인을 보다 (0) | 2022.11.12 |
더불린에서 (0) | 2022.11.12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