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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시 모음

劉長卿유장경 시

동암 구본홍 2025. 9. 29. 19:37

劉長卿유장경 시

彈琴(탄금) 거문고를 뜯다

 

泠泠七弦上 靜聽松風寒

영령칠현상 정청송풍한

古調雖自愛 今人多不彈

고조자수애 금인다불탄

 

일곱 줄 위에 맑은 소리 들리고

싸늘한 솔 바람 소리 고요하게 들린다

비록 옛 곡조를 스스로 좋아하지만

이제 많은 사람들은 거문고 뜯지를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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