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암 구본홍과 나눔의 방
李煜이욱 시 본문
李煜이욱 시
浪淘沙낭도사
簾外雨潺潺 春意闌珊
염외우잔잔 춘의란산
羅衾不耐五更寒
나금불내오경한
夢裡不知身是客 一晌貪歡
몽리불지신시객 릴향탐환
獨自莫憑欄 無限江山
독자막빙난 무한강산
別時容易見時難 流水落花春去也
별시용이견시난 류수낙화춘거야
天上人間
천상인간
창밖에는 비 내리고
봄기운이 사라져 가네
얇은 이불을 파고더는 새벽 추위
꿈속에서나 잡혀있는 처지를 잊고
한순간 기쁨에 젖었다네
홀로 난간에 기대서지 말자
끝없는 저 강산
이별은 쉽고 다시 만나기는 참으로 어려우니
물은 흐르고 꽃은 지니 봄은 돌아오지 않으리
천상과 인간은 한없는 거리를 남겨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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