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628)
동암 구본홍과 나눔의 방
상신 회원제명 안건 이글 클럽에서 제명회원 명단 노인행 회원 이성숙 회원 김영선 회원 양계주 회원 김종남 회원 상기 5명을 이글클럽에서 제명하기로 결정함 자격 정지 사유 상기 5명은 클럽회비 1년이상 비납부 및 클럽활동 1년이상 불참 및 노환으로 인해 활동 불가 위 회원을 이글 클럽 회칙에 의거하여 2024년 1월 1일 이후로 제명하기로 의결 하였음을 양천파크골프 협회에 상신합니다 양천파크골프협회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이글클럽 회원 일동 2024년 1월 1일 양천파크골프 협회 귀중
別忘了關註哦,歌詞在下面 卓依婷 夢駝鈴 - 卓依婷 攀登高峯望故鄉 黃沙萬里長 何處傳來駝鈴聲 聲聲敲心坎 盼望踏上思念路 飛縱千里山 天邊歸雁披殘霞 鄉關在何方 風沙揮不去印在 歷史的血痕 風沙揮不去蒼白 海棠血淚 攀登高峯望故鄉 黃沙萬里長 何處傳來駝鈴聲 聲聲敲心坎 盼望踏上思念路 飛縱千里山 天邊歸雁披殘霞 鄉關在何方 風沙吹老了歲月 吹不老我的思念 曾經多少個今夜 夢迴秦關 風沙揮不去印在歷史的血痕 風沙揮不去蒼白海棠血淚 風沙吹老了歲月 吹不老我的思念 曾經多少個今夜 夢迴秦關 劉禹錫先生 詩 유우석선생 시 竹枝詞죽지사 楊柳青青江水平 聞郎江上唱歌聲 양류청청강수평 문랑강상창가성 東邊日出西邊雨 道是無晴卻有晴 동변일출서변우 도시무청각유청 버드나무는 푸르게 우거지고 강물은 잔잔하게 흐르는데 강가에서 부르는 님의 노랫소리 들려오네. 동쪽에는 해 뜨는데..
정약용과 그의 한시 감상-3 二疊2(이첩2)-丁若鏞(정약용) 두 번째 차운하다 釣游斯地自桑蓬(조유사지자상봉) : 한창 시절부터 이곳에서 낚시질하였고 鐵馬延緣接水鍾(철마연연접수종) : 철마산 길게 뻗어와 수종사에 이어졌네. 管領雲山三百曲(관령운산삼백곡) : 운산 삼백 굽이를 맡아서 다스려 回頭風浪一千重(회두풍랑일천중) : 머리 돌려보니 풍랑은 일천 겹이네. 觚稜跂望同秋燕(고릉기망동추연) : 대궐을 바라보는 마음 가을 제비 같고 經卷叢殘奈夏蟲(경권총잔내하충) : 성현의 책들 많으나 견문 좁은 여름벌레임을 어찌할까 今日逢君話文字(금일봉군화문자) : 오늘 그대를 만나 문자를 얘기하니 弇園疑對李攀龍(엄원의대이반룡) : 마치 감원의 시 잘 지는 이반룡을 마주한 듯하네. 三疊2(삼첩2)--丁若鏞(정약용) 세 번째 차..
慶州後人 白雲 鄭撥將軍書 경주후인 백운 정발장군서 和梅聖俞杏花 歐陽修 居士外集 誰道梅花早 殘年豈是春 수도매화조 잔년개시춘 何如艷風日 獨自占芳塵 하여염풍일 독자점방진 誰道梅花早 매화 일찍 핀다고 누가 말하는가 殘年豈是春 섣달이 어찌 봄이더냐 何如艷風日 어쩌면 저리 요염한 풍광을 맞아 獨自占芳辰 홀로 꽃다운 때를 독점하였는가 梅堯臣牡丹詩歌 香包已向青春發 又見秋深特地開 향포이향청춘발 우견추심특지개 應笑菊殘無意思 不能邀賦洛陽才 응소국잔무의사 불능요부락장재 향기로운 가방이 젊음을 향해 가고 가을이 깊어지네 치커리의 뜻을 비웃고, 낙서재를 초대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