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암 구본홍과 나눔의 방
洛山寺낙산사 본문
金富儀김부의 시
洛山寺낙산사
一自登臨海岸高 回頭無復舊塵勞
일자등림해안고 회두무복구진로
欲知大聖圓通理 聽取山根激怒濤
욕지대성원통리 청취산근격노도
홀로 낙산사에 올라오니,
십년 묵은 티끌이 씻어지네,
성인의 통한 마음을 알려면,
저 성난 파도소리를 들어 보아라
順庵 安鼎福(순암 안정복)
觀物(관물)
物以天機動 人惟私欲橫
물이천기동 인유사욕횡
省存工不已 此理漸看明
성존공불이 차리점간명
만물은 하늘을 따라 움직이는데
사람만이 유독 욕심 구덩이에 뒹구네
끊임없이 닦고 반성하면
그 이치 점점 밝아지리
禪詩一首
物以天機動 人惟私欲橫
물이천기동 인유사욕횡
省存工不已 此理漸看明
성존공불이 차리점간명
만물은 하늘을 따라 움직이는데
사람만이 유독 욕심 구덩이에 뒹구네
끊임없이 닦고 반성하면
그 이치 점점 밝아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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