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암 구본홍과 나눔의 방
慮山東南五老峰 본문
杜牧 詩 두목
丹楓(단풍)
慮山東南五老峰 靑天削出金芙蓉
려산동남오로봉 청천삭출금부용
九江秀色可攪結 吾欲此地巢雲松
구강수색가교결 오욕차지소운송
遠上寒山石逕斜 白雲深處有人家
원상한산석경사 백운심처유인가
停車坐愛楓林晩 霜葉紅於二月花
정거좌애풍림만 상엽홍어이월화
여산 동남쪽의 저 오로봉이여
치솟은 그 모습 금부용 같은데
구강의 풍광 손에 잡힐 듯하여
내 이곳에다 쉴 집 지어 보려네
멀리 가을 산 위로 돌길이 비켜있고
흰 구름 이는 곳에 인가가 보인다
단풍 든 숲의 저녁 경치가 좋아 보여
수레를 멈추었더니 서리 맞은 잎새는
2월의 꽃보다 붉구나.
登聖등성
東海聖人峰 平生願一登
동해성인봉 평생원일등
脫塵頂到懷 惚如求愛應
탈진정도회 홀여구애응
동해의 성인봉은
평생 한 번 오르고 싶었지
세속을 떠나 정상에 이른 회포는
원하던 사랑을 얻은 듯 황홀하다네
獨島開發歎願 (독도개발탄원)
권 수
日本竹日制定慾 明白領土侵奪行
일본죽일제정욕 명백영토침탈행
觀察言談容納業 實行總力時來當
관찰언담용납업 실행총력시래당
韓國觀光時急合 合作開墾誠實役
한국관광시급합 합작개간성실역
國土均發有效昌
국토균발유효창
독도개발을 위해 탄원을 하노라
일본이 죽도의 날 재정한 욕심은
명백한 독도영토 침탈의 행도이라
보고만 있고 말 안함은 일본을 용납함이니
실행의 온 힘을 기울일 때 왔노라
독도를 개발할 때 민간과 정부 합작으로
한국의 관광환경 시급한 방향이라
관민합작 관광개간 성실한 역할로서
국토의 균형발전 유효의 창성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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