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암 구본홍과 나눔의 방

慮山東南五老峰 본문

한국한시 모음

慮山東南五老峰

동암 구본홍 2025. 8. 25. 11:47

杜牧 詩 두목

丹楓(단풍)

 

慮山東南五老峰 靑天削出金芙蓉

려산동남오로봉 청천삭출금부용

九江秀色可攪結 吾欲此地巢雲松

구강수색가교결 오욕차지소운송

遠上寒山石逕斜 白雲深處有人家

원상한산석경사 백운심처유인가

停車坐愛楓林晩 霜葉紅於二月花

정거좌애풍림만 상엽홍어이월화

 

여산 동남쪽의 저 오로봉이여
치솟은 그 모습 금부용 같은데
구강의 풍광 손에 잡힐 듯하여
내 이곳에다 쉴 집 지어 보려네 

멀리 가을 산 위로 돌길이 비켜있고

흰 구름 이는 곳에 인가가 보인다

단풍 든 숲의 저녁 경치가 좋아 보여

수레를 멈추었더니 서리 맞은 잎새는

2월의 꽃보다 붉구나.

 

登聖등성

 

東海聖人峰 平生願一登

동해성인봉 평생원일등

脫塵頂到懷 惚如求愛應

탈진정도회 홀여구애응

 

동해의 성인봉은

평생 한 번 오르고 싶었지

세속을 떠나 정상에 이른 회포는

원하던 사랑을 얻은 듯 황홀하다네

 

獨島開發歎願 (독도개발탄원)
                권 수
日本竹日制定慾  明白領土侵奪行

일본죽일제정욕 명백영토침탈행

觀察言談容納業 實行總力時來當

관찰언담용납업 실행총력시래당

韓國觀光時急合 合作開墾誠實役

한국관광시급합 합작개간성실역

國土均發有效昌

국토균발유효창

독도개발을 위해 탄원을 하노라

일본이 죽도의 날 재정한 욕심은

명백한 독도영토 침탈의 행도이라

보고만 있고 말 안함은 일본을 용납함이니

실행의 온 힘을 기울일 때 왔노라

독도를 개발할 때 민간과 정부 합작으로

한국의 관광환경 시급한 방향이라

관민합작 관광개간 성실한 역할로서

국토의 균형발전 유효의 창성이라.

'한국한시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曉雪  (2) 2025.08.29
洛山寺낙산사  (3) 2025.08.27
李商隱 (이상은) 시  (5) 2025.08.20
畵鷹(화응)  (7) 2025.08.12
李商隱詩 落花  (7) 2025.08.06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