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암 구본홍과 나눔의 방
周敦頤주돈이 시 본문
周敦頤주돈이 시
愛蓮說(애련설)
予獨 愛蓮之出於淤泥而不染
여독 애연지출어어니이불염
濯淸漣而不夭 中通外直
탁청련이불요 중통외직
不蔓不枝 香遠益淸
불만부지 향원익청
亭亭淨植 可遠觀而不可褻翫焉
정정정식 가원관이불가설완언
그런데 나는 유독 연꽃이 진흙에서 나옴에도 물들지 않고,
맑고 잔잔한 물결에 씻겨도 요염하지 않으며,
속은 비었고 겉은 곧아서 덩굴지지도 않고,
가지를 뻗지도 않으면서 향기는 멀어질수록 더욱 맑고
우뚝이 깨끗하게 서 있어 멀리서 바라볼 수는 있으나
가까이 두고 즐기며 구경할 수 없음을 사랑한다.
'한국한시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林泳임영 詩 (1) | 2025.09.13 |
|---|---|
| 喜雨(희우)/ 단비 (0) | 2025.09.10 |
| 소동파의 시 (0) | 2025.09.10 |
| 梅月堂 金時習 詩 (0) | 2025.09.10 |
| 이백 시 春夜宴桃李園序 (0) | 2025.09.07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