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암 구본홍과 나눔의 방
菜根譚 본문
菜根譚99
마음에 티끝이 없으면 자유롭다
竹影掃階塵不動
죽영소계진불동
月穿潭底水無痕
월천담저수무흔
竹影掃階塵不動
죽영소계진불동
月輪穿沼水無痕
월륜천소수무흔
대나무 그림자 댓돌을 쓸어도
먼지 하나 일어나지 않고
밝은 달 연못을 투가 해도
물결 하나 일어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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