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암 구본홍과 나눔의 방
辛棄疾신기질 시인 시 본문
辛棄疾신기질 시인 시
天下江山第一樓천하강산제일루
何處望神州 滿眼風光北固樓
하처망신주 만안풍광북고루
千古興亡多小事 悠悠 不盡長江滾滾流
천고흥망다소사 유유 부진장강곤곤류
年少萬兜䥐 坐斷東南戰不休
연소만두무 좌단동남전불휴
天下英雄誰敵手 曺劉 生子當如孫仲謀
천하영웅수적수 조유 생자당여손중모
어디서 신주를 보려나?
눈에 가득한 풍광은 北固樓로다.
천고 흥망에 많은 일이 있으니 유유하도다.
끝없이 장강은 힘차게 흐르네.
젊은 나이에 일만명의 투구여,
앉은 채 東南方의 전투가 끝나지 않게 하였도다.
천하영웅에 누가 적수일까?
조조와 유비로다.
아들을 낳음에 마땅히 孫仲謀와 같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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