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 타호

레이크 타호

레이크 타호 경치가 일품이다.
레이크 타호는 북가주에 있는 해발 6200피트 높이의 산상 호수로
길이가 22마일이고 폭이 12마일이며, 수심이 무려 1600피트나 된다.
옛날 인디언들의 표현대로 하늘 만큼이나 큰 호수이다.
호수의 절반의 동쪽은 네바다 주에 속해 있고,
서쪽의 절반은 캘리포니아에 속한다.
호수 둘레의 50개가 넘는 지류에서 흘러 들어오는 물로 채워지는데,
늦가을에는 이곳에서 민물 연어 축제도 벌어 진다.
마침 여행 하는 날 눈이 많이 와서 행운을 얻었다
여름철의 기온은 영상 상태다
네바다주에는 대형 카지노가지 있고
여름에는 등산 낚시 승마 보트
겨울에는 스키와 스노보드 등 1년 사시사철 스포츠와 레져를 즐길 수 있다.
1830에이커의 거대한 레이크 하호 가장 경관이 빼어난 곳으로
유명한 호수 남쪽에 자리한 에메랄드 베이다.
샌터바버러에 살던 재벌가인 로라 나이트라는 미망인이
1928년도에 25만달러를 지불하고 물 가운데에 작은 섬까지
수십 에이커의 수면을 모함한 땅을 매입한 후
유럽 스칸디나비아의 건축 양식대로 1929년도에 집을 건축했다.
물에 떠있는 섬에는 “티 하우스”라는 작은 건물까지 지었다.
건물 내부에 들어가 보면 2층 구조인데,
계단이 너무 좁고 이국적인 냄새가 물씬 풍긴다.
6개의 벽난로와 집안에 있는 모든 유품들이
스칸디나비아의 가정에서 사용하던 전형적인 것들이라 더욱 이색적으로 보인다.
100여년 전에 만든 시계가
지금도 똑딱똑딱 정확하게 시간을 알리는가 하면
차고 안에는 나이트가 타고 다녔던 승용차가 전시돼 있다.
나이트가 죽기전에 이 모든 재산을 하나밖에 없는 딸한테 상속했는데,
젊은 여자가 혼자 관리를 할 수 없어 결국에는 정부에 기증하게 됐다.

라스베가스 야경

1539년 - 1542년 : 스페인의 Coronado 와 300명의 군인이

멕시코와 미국의 남서부를 탐험가와 700명의 군인들은

플로리다와 미국의 남동부를 탐험,

이 때부터 이들이 탐험한 이 일대의 땅들은

1848년 까지 약 300년 동안 스페인 땅(식민지)이었다.

1845년 - 1848년 : 멕시코와 전쟁에서 이겨서

당시의 멕시코(스페인) 영토였던

텍사스,캘리포니아, 네바다,유타,아리조나, 뉴 멕시코 등지의 땅을 빼앗음.

이때까지 인디언의 땅, 스페인의 식민지였던 라스베가스는

미국의 땅으로 편입 됨.

1855년부터 1857년까지 몰몬교도 30여명이

인디언들을 개종 시키기위해 라스베가스에 정착 하였음..

세계에서 큰 호텔 14개 중에서 13개가 라스베가스에 있다고 한다.

 이곳 카지노 3도박으로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도시

 밤인데도 낮처럼 건물 위를 맑은 하늘처럼 해 놓아 꼭 낮인 줄 알고 착각 할 수 있다

 

전세계 명품 자동차 박물관

 

전세계 명품 자동차

독일 포르쉐 벤스 BMW

이태리 알파로메오 페라리

프랑스 부커티

미국 체브롯 포드

영국 론스로이스 제규어 벤트리 등

각종 명성을 자랑하던 자동차가

전시된 박물관

자동차 역사 만큼이나 아름 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