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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시 모음

청나라 건륭제 때의 王文治 (호가 夢樓)

동암 구본홍 2023. 7. 4. 07:33
청나라 건륭제 때의 王文治 (호가 夢樓)
   
   
   
  청나라 건륭제 때의 王文治 (호가 夢樓)
   
  曾聞碧海掣鯨魚
  증문벽해체경어
  神力蒼茫運太虛
  신력창망운태허
  間氣古今三鼎足
  문기고금삼정족
  杜詩韓筆歟颜書
  두시한필여안서
   
  일찍이 들었노라,
  푸른 바다에서 고래도 끌어당기고
  신비로운 힘은 아득히 허공을 운항한다
  間氣[*특출한 精氣./ 세상에 드문 氣質.]는
  고금에 세 사람이 솥발처럼 벌여 섰으니
  杜甫의 시요,
  韓愈의 문필이요,
  顔眞卿의 서예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의 王文治 (호가 夢樓)
   
   
   
  청나라 건륭제 때의 王文治 (호가 夢樓)
   
  曾聞碧海掣鯨魚
  증문벽해체경어
  神力蒼茫運太虛
  신력창망운태허
  間氣古今三鼎足
  문기고금삼정족
  杜詩韓筆歟颜書
  두시한필여안서
   
  일찍이 들었노라,
  푸른 바다에서 고래도 끌어당기고
  신비로운 힘은 아득히 허공을 운항한다
  間氣[*특출한 精氣./ 세상에 드문 氣質.]는
  고금에 세 사람이 솥발처럼 벌여 섰으니
  杜甫의 시요,
  韓愈의 문필이요,
  顔眞卿의 서예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의 王文治 (호가 夢樓)
   
   
   
  청나라 건륭제 때의 王文治 (호가 夢樓)
   
  曾聞碧海掣鯨魚
  증문벽해체경어
  神力蒼茫運太虛
  신력창망운태허
  間氣古今三鼎足
  문기고금삼정족
  杜詩韓筆歟颜書
  두시한필여안서
   
  일찍이 들었노라,
  푸른 바다에서 고래도 끌어당기고
  신비로운 힘은 아득히 허공을 운항한다
  間氣[*특출한 精氣./ 세상에 드문 氣質.]는
  고금에 세 사람이 솥발처럼 벌여 섰으니
  杜甫의 시요,
  韓愈의 문필이요,
  顔眞卿의 서예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의 王文治 (호가 夢樓)
   
   
   
  청나라 건륭제 때의 王文治 (호가 夢樓)
   
  曾聞碧海掣鯨魚
  증문벽해체경어
  神力蒼茫運太虛
  신력창망운태허
  間氣古今三鼎足
  문기고금삼정족
  杜詩韓筆歟颜書
  두시한필여안서
   
  일찍이 들었노라,
  푸른 바다에서 고래도 끌어당기고
  신비로운 힘은 아득히 허공을 운항한다
  間氣[*특출한 精氣./ 세상에 드문 氣質.]는
  고금에 세 사람이 솥발처럼 벌여 섰으니
  杜甫의 시요,
  韓愈의 문필이요,
  顔眞卿의 서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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