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한국한시 모음 (297)
동암 구본홍과 나눔의 방
화엄경 한시 모음 방 2010-05-25 11:12:12 화엄경 화엄경의 이치와 깨달음을 法性偈 다음과같이 설하고 있다 法性圓融無二相 諸法不動本來寂 無名無相絶一切 證智所知非餘境 법성원융무이상 제법부동본래적 무명무상절일체 증지소지비여경 眞性甚深極微妙 不隨自性隨緣成 一中一切多中一 一卽一切多卽一 진성심심극미묘 불수자성수연성 일중일체다중일 일즉일체다즉일 一味塵中含十方 一切塵中亦如是 無量遠劫卽一念 一念卽是無量劫 일미진중함시방 일체진중역여시 무량원겁즉일념 일념즉시무량겁 九世十世互相卽 仍不雜亂隔別成 初發心時便正覺 生死涅槃相共和 구세십세호상즉 잉불잡란격별성 초발심시변정각 생사열반상공화 理事冥然無分別 十佛普賢大人境 能仁海印三昧中 繁出如意不思議 이사명연무분별 십불보현대인경 능인해인삼매중 번출여의부사의 雨寶益生滿虛空 衆生隨..
한시 모음 방 2010-05-25 11:00:47
각종대회 문장 한시 모음 방 2010-05-25 10:57:52 대회문장 2009년도 탄헌 대종사 선서 함양 전국 휘호대회 문장 (월정사) (함암선사 시) 碧松深谷坐無言 昨夜三更月滿天 벽송심곡좌무언 작야삼경월만천 百千三昧何須要 渴則煎茶困則眠 백천삼매하수요 갈측전다곤측면 푸른 솔밭 깊은 골에 말없이 앉았으니 어젯밤 삼경 달빛 하늘에 가득하네 백천삼매를 어디에 쓰랴 목마르면 차 마시고 곤하면 눈 붙이네 2009년도 광명시 휘호 문장 華間一壺酒獨酌無相親 화간일호주독작무상친 擧盃邀明月對影成三人 거배요명월대영성삼인 2009년도 농어민 서예 공모전 한국 한시 29권 91페이지 徐居正先生詩. *혼자 얹아서* 獨坐無來客 空庭雨氣昏 독좌무래객 공정우기혼 魚遙荷葉動 鵲踏樹梢翻 어요하엽동 작답수초번 琴潤絃猶響 爐寒火尙存 금..
반야신경 한시 모음 방 2010-05-25 10:50:18 반야신경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觀自在菩薩行深般若波羅蜜 多時照見五蘊皆空度一切苦 관자재보살행심반야바라밀 다시조견오온개공도일체고 厄舍利子色不異空空不異色 色卽是空空卽是色受想行識 액사리자색불이공공불이색 색즉시공공즉시색수상행식 亦復如是舍利子是諸法空相 不生不滅不垢部淨不增不減 역부여시사리자시제법공상 불생불멸불구부정부증불감 是故空中無色無受想行識無 眼耳鼻舌身意無色聲香味觸 시고고중무색무수상행식무 안이비설신의무색성향미촉 法無眼界乃至無意識界無無 明亦無無明盡乃至無老死亦 법무안계내지무의식계무무 명역무무명진내지무노사역 無老死盡無苦集滅道無智亦 無得以無所得故菩提薩埵依 무노사진무고집멸도무지역 무득이무소득고보리살타의 般若波羅蜜多故心無罫碍無 罫碍故無有恐怖遠離顚倒夢 ..